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 K. 롤링 (문단 편집) ==== [[신비한 동물사전 실사영화 시리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신비한 동물사전 실사영화 시리즈)] 2013년 9월 12일, 롤링의 페이스북과 워너브라더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통해 __해리 포터 스핀오프 영화__ 제작이 발표되었다.[[http://www.warnerbros.com/fantastic-beasts-and-where-find-them|워너브라더스 홈페이지 글]] [[https://www.facebook.com/JKRowling/posts/441828229259132|조앤 롤링의 페이스북 글]] 영화는 가제가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우리나라에서는 [[신비한 동물사전]]이라고 알려져 있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책을 기반으로 한다. 상술했듯 엄밀히 말하자면 해리 포터에 좋은 아이디어들을 모두 집어넣어서 해리 포터 시리즈보다 더 좋은 작품을 쓸 자신이 없어 판타지 장르를 쓰지 않겠다고 했지만 어디까지나 독자적인 세계를 구성할 자신이 없다는 것의 발언이었기에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의 사례가 하나 추가됐다. 주인공은 신비한 동물사전의 저자인 [[뉴트 스캐맨더]](Newt Scamander)이고, 시대는 해리 포터가 태어나기 50년 전이다. 즉 [[프리퀄]]. [[해리 포터 시리즈]]의 5~8편의 감독을 맡았던 [[데이비드 예이츠]]가 감독을 맡았고 [[에디 레드메인]], [[에즈라 밀러]], [[콜린 파렐]]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11월 18일 개봉했다. 자세한 건 [[신비한 동물사전]] 문서 참조. 한편으로 2013년 12월 말에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시퀄을 연극으로 기획하여 2015년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 올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작품은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문서 참고. 연극 자체는 배우들의 수준급 연기력과 좋은 무대연출로 호평받았지만 일부 캐릭터들의 캐릭터 붕괴와 설정 오류로 원작 팬들에게는 논란거리가 되었다. 소설가가 아닌 아닌 각본가로서 롤링에 대한 평은 다소 미묘한데 직접 각본을 쓴 신비한 동물사전 1편은 흥행에는 성공했고 스타트는 잘 끊었으나 전체적으로 루즈하고 단조롭다는 비판을 받았다. 2편은 이 사람이 정녕 [[해리 포터 시리즈]]의 원작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낮은 각본 퀄리티와 연출력을 보여주며 흥행, 비평 모두 비판적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쓰는 각본마다 설정붕괴는 기본에다가 롤링 소설의 장점이었던 특유의 찰진 대사와 참신한 스토리 진행능력이 심각하게 너프된 상태임을 보여주었다는 평. 최근작으로 갈수록 문제점들이 커지면서 팬덤 사이에선 롤링의 창작자로서의 폼 자체가 떨어진 것 아니냐는 걱정이 일고 있다. 그래서 3편에서라도 다시 상승세를 보여주어야 했는데 3편마저 캐릭터성 붕괴 등으로 혹평을 받아서 4, 5편 제작이 취소되었다. 이 때문에 많은 팬들은 각본이 아닌 소설을 먼저 썼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